대만 차기 정권 "중국과 '현상 유지' 원한다"...'독립'보다 '안정' 무게

위다레이(왼쪽) 주미국 대만경제문화대표부 대표가 지난 1월 9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. 워싱턴= AP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