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근아
입력 2024.05.08 16:01
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'사법행정권 남용'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