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에서 가장 많은 액화수소 만드는 SK E&S 공장, 인천서 움직인다

추형욱(앞줄 왼쪽 첫 번째) SK E&S 대표이사, 안덕근(앞줄 오른쪽 네 번째)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8일 인천시 서구에서 진행된 SK E&S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SK E&S 제공